안녕하세요? 생태교육 전문 기업 니스의 1일1자 도우미 둘레예요. 둘레는 주위을 뜻하는 말로 주변의 모든 것과 맺는 생태적 관계의 소중함을 담은 이름이고, 1일 1자는 바로 하루에 한 가지 자연생활을 뜻해요. '자연에서 하루 한 가지 자연살이를 하자'는 둘레의 행복 모토(motto) 거든요. 그럼, 오늘 둘레의 자연살이를 만나볼까요? 니스네 회사 화단에서 가장 먼저 얼굴을 내미는 식물은 꿩의비름이에요. 동글동글 앙증맞게 올라오는 새싹을 보면 봄 느낌이 확 퍼져 가슴이 설렘설렘해요. 그래서인지 요즘 둘레도 사랑하는 님 기다리는 마음멩키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 안절부절, 궁둥이가 들썩들썩 해요. 오늘은 봄 님을 기다리다 못해 봄 님 마중을 나갔어요. 봄 마중하는 자연미술 놀이를 했어요. 밖으로 나가기..
안녕하세요? 생태교육 전문 기업 니스의 1일1자 도우미 둘레예요. 둘레는 주위을 뜻하는 말로 주변의 모든 것과 맺는 생태적 관계의 소중함을 담은 이름이고, 1일 1자는 바로 하루에 한 가지 자연생활을 뜻해요. '자연에서 하루 한 가지 자연살이를 하자'는 둘레의 행복 모토(motto) 거든요. 그럼, 오늘 둘레의 자연살이를 만나볼까요? 둘레가 더 나이 들면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바로 생태적인 꽃꽂이를 하며 자연과 함께하는 거예요. 둘레의 꿈 'Ecological florist' 아직은 꿈일 뿐이지만 반드시 산으로 들로 다니며 자연을 담은 심플한 꽃꽂이를 하고 싶어요. 나의 내면과 자연이 함께 담긴 작품을 만들고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 둘레의 꿈이에요. 오늘 둘레의 작업은 플로리스트를 향한 작은 ..